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금년 10,300호 완료, 내년 83,000호 진행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12월14일부터 게임과 동화로 그린리모델링 소개

[ 기사위치 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금년 10,300호 완료, 내년 83,000호 진행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 fmebsnew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12월14일부터 게임과 동화로 그린리모델링 소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1214()부터 한달간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에서 내 삶을 바꾸는 그린리모델링을 주요내용으로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 media facade)*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 미디어와 파사드(facade, 건물 외벽)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영상 투사를 의미
** (/) ’20.12.14()’21.1.12() 3(19, 20, 21) 회당 10/ 서울스퀘어

그린리모델링은 한국판 뉴딜의 정책방향 중 한 축인 그린뉴딜의 주요과제이다
.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경제기반의 친환경·저탄소 전환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포용국가 기반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금년 10,300호를 시작으로 ‘218.3만호, ’22년까지 총 18.6만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 이번 영상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된 주택이 에너지 절감형 건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게임과 동화 두 가지 형식으로 담았다.

게임형식은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고효율 보일러
, 고기밀 창호, 절수형 수도꼭지 등을 획득해나가는 과정을 젊은층의 뉴트로(New+Retro, 복고를 새롭게 즐김) 유행을 반영한 픽셀게임으로 제작했다.

< 게임영상 스틸컷 >


동화형식은 동화 속 세상으로 들어간 어린이가 요정이 되어 낡은 건물을 수리해주며 등장인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 공원에 나무를 심어 공기를 맑게 하는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

< 동화영상 스틸컷 >


국토교통부 김정희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미디어 파사드 영상이 그린 리모델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그린 리모델링 시공이 필요한 임대주택을 지속 발굴하고,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여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mebsnews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