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00개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1,700개 건설현장 집중점검… 안전사고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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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00개 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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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1,700개 건설현장 집중점검… 안전사고 예방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의 동결융해 등이 발생하는 해빙기에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34일부터 414일까지 30(공휴일 제외)간 실시한다.


동결융해는 땅 속의 물이 추운 날씨에 얼었다가 따뜻해지면 녹는 현상을 말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터파기·흙막이 등 지반의 동결 및 융해로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 도로변에 인접한 재건축·재개발 현장 등 약 1,7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기관은 국토교통부, 5개 지방국토관리청(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이다.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하여 국민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점검 대상 중 대형 굴착공사 현장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지반탐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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