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콕콕 짚어보는 과학기술 진로 현장

국립과천과학관,「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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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콕콕 짚어보는 과학기술 진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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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추진

부모님과 콕콕 짚어보는 과학기술 진로 현장


- 국립과천과학관,「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추진 -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작년에 이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4 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현장 방문 전 총 6개 분야 유망과학기술 직종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사전 온라인 프로그램과 관련 연구기관을 견학하는 방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2024년국립과천과학관가족동반진로탐색프로그램포스터.png


청소년의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 진학을 독려하려면 자신의 관심 분야가 어느 과학기술 분야에 가까운지 알아볼 기회와 함께, 그 분야만의 흥미롭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사전 온라인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기후과학’, ‘우주항공’, ‘로봇공학’,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 등 총 6개 과학기술 분야의 전망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필요 역량 등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는다. 이어 분야별 우수 연구기관에도 함께 방문해 연구환경과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게 함으로써,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과학기술 진로 분야에 대한 인식 확장을 촉진하고자 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자녀와 그 학부모이며, 방문 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은 회차별 약 30~40명이다.


첫 현장 방문 프로그램에서는 ‘기후과학’을 주제로 6월 28일(금)에 충남 태안의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를 방문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7월 16일(화)에서 17일(수)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한다. 이후 주제에 따라 ‘로봇공학’은 에이로봇, ‘생명과학’은 성균관대학교, ‘화학’은 한국화학연구원, ‘지구과학’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프로그램마다 각 연구시설 견학 후 대표 연구자의 강연은 물론, 최신 자녀교육 강연과 미래사회예측 워크숍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형주 관장은“이번 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미래사회 및 유망과학기술 직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면, 실질적인 이공계 진학이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5월 25일(토)부터 7월 14일(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할 여름학기 개인 정규교육과정도‘과학자’를 주제로 구성돼 있어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함께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교육관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www.sciencecenter.go.kr/edu/)과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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