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교육방송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성도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

FM교육방송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성도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

FM교육방송(대표 이승훈),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성도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

FM교육방송(대표 이승훈)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는 이름도 빛도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발적 섬김과 나눔 실천은 물론 묵묵히 동네 이웃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목회자와 일반 성도를 초청하여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를 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에서 자신들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닌 실제 어려운 삶의 현장에 있는 이들의 유익을 위한 섬김과 나눔 실천을 지향하고, 이웃을 돌아보되 그들의 필요를 채워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며, 그에 따른 진정성을 세상에 알려 나가기 위해서이다.

또한 교회 목회자·일반 성도에게 주목하게 하고, 응원과 충전을 받아 목회의 길을 더욱 낮은 자세로 힘차게 달려가게 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기존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의 일방적 전도 방식의 폐해를 방지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생명 사랑과 영혼 구원을 이뤄가는 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FM교육방송 이승훈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그들에게 하나님 사랑의 본을 보여 줌으로써 그들의 어려운 현실을 희망의 양지로 인도하고 계신 목회자와 일반 성도들과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 토크쇼를 통해 이 땅에 예수님의 향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소외된 계층과 취약계층 등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약자의 안전망과 생명 안전망 역할의 일부를 감당해 온 것을 볼 때, 사회 선교적 전략을 고려해 지역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와 주민들의 문제들을 지역사회 기독교계가 십시일반 정신으로 함께 연합함으로 대처하고 해결해 나가는 정책과 전략·전술을 기반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교회는 지역사회 주민을 전도 대상자로 여기고 있지만, 지역사회 자체는 남다른 섬김과 나눔이 없는 교회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현실을 극복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비록 작은 부분이라도 기독교계가 함께 연합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교회 공동체로의 전환은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FM교육방송이 지난 1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했던 스마트한 사례를 적극 지원해 드리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토킹어바웃 십시일반 목회자·성도 초청 특별 생방송 릴레이 인터뷰는 FM교육방송 네트워크 청주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특히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방송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FM교육방송이 자체 개발한 이원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뷰 신청은 문자 담당자(담당 PD. 김형철, HP: 010.3433.6731)에게 ‘소속 교단, 교회명, 목회자명, 지역 작성’ 후 문자를 보내면 1차 접수가 완료되며, 다음 절차는 담당 PD가 전화로 자세한 내용 상담 후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