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세계 우주전파환경 예·경보기관 한자리에
차기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총회 한국 유치 확정
2024년 전세계 우주전파환경 예·경보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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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총회 한국 유치 확정
2024년 전세계 우주전파환경 예·경보기관 한자리에
- 차기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ISES) 총회 한국 유치 확정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성일, 이하 전파연)은 국제우주환경서비스기구(이하 “ISES”) 회원국 투표에서 2024년에 열리는 ‘차기 ISES 총회 개최국’을 한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ISES(International Space Environment Service) : 회원국간 관측 및 예보 자료를 실시간 교류하고 최신 예보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96년 설립 |
ISES는 각 국가를 대표해, 자국 수요자를 대상으로 우주전파환경(태양활동으로 인해 변화하는 전리층, 자기장 등 지구 및 지구주변의 전자기적 상태, 방송·통신 장애, 위성체 오작동 및 GPS 수신장애 등의 피해 유발 가능) 예보와 경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의 기술협력과 데이터 교류를 위한 국제기구로 우주전파센터는 2011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역경보센터{Regional Warning Center(지역경보센터) : ISES 회원국 중 자국을 대표해 우주전파환경 예경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한국, 미국, 중국, 등 22개 기관)} 자격으로 가입한 이후 ISES 홈페이지 관리,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ISES 총회는 30여개국(태국, 대만 등 ISES 가입 의향국 포함)이 참여하는 우주전파환경 예보·경보와 서비스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기구로, ’96년 설립된 이래 18개월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ESA(유럽우주청) 등 각 국을 대표하는 우주전파환경 예경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 세계 우주전파환경분야 국제협력과 연구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에 유치한 차기 ISES 총회는 우주전파환경분야 국제기구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COSPAR{Committe on SPAce Research(우주연구위원회) : 우주과학 전 분야에 대한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연구자 간 정보교류 및 국제협력을 지원(‘58년 설립) } 총회(’24.7.12-21.)와 연계하여 2024년 7월 20일(변경 가능) 개최 될 예정이다.
ISES 총회 개최를 통해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우주전파환경 분야의 연구성과 홍보, 학술교류 활성화와 국가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태양활동 극대기에 대비한 정부차원의 계획 마련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서성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ISES 총회는 각 국 정부를 대표하는 우주전파환경 분야 기술교류의 장으로, 특히 ’24년 태양활동 극대기에 개최되는 만큼 국제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간 연구 협력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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