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콘서트로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활짝 연다

누르술탄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 개최

[ 기사위치 생활/문화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케이팝 콘서트로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활짝 연다

FCN FM교육방송 | fmebsnew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누르술탄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 개최

케이팝 콘서트로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활짝 연다


누르술탄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 개최, 연말까지 한국화 전시, 조수미 공연, 아스타나발레단 방한 공연 등 이어져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카자흐스탄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 이하 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과 함께 6월 18일(토) 오후 4시(현지 시각 / 한국 시각 오후 7시),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센트럴 콘서트홀)에서 ‘안녕! 케이팝 페스타’를 열어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시작을 알린다. 양국은 이번 케이팝 공연을 시작으로 2년 동안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지난 2019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2022년에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추진하는 것을 합의하고 올해 5월에 ‘2022~2023 한-카자흐스탄 상호 문화교류의 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녕! 케이팝 페스타’ 공연은 표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2,420개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시크릿가든> 등 대표 한류 드라마 삽입 음악(OST)을 부른 가수 백지영과 ▲ ‘2017 아스타나 엑스포(카자흐스탄 개최)’에서 ‘한국의 날’ 기념 공연을 펼쳐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대표 케이팝 그룹 ‘하이라이트’, ▲ 인기 케이팝 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비비지(VIVIZ)’가 공연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가수 백지영은 인기 한류 드라마 삽입곡 <그 여자>를 비롯해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등으로 감동과 흥을 동시에 선사한다. ‘비비지’는 ‘여자친구’ 활동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너 그리고 나>, <밤>부터 최근 신곡 <밥밥(BOP BOP)> 등을 통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비비지’는 무대 의상으로 한복을 입어 현지인들에게 한복의 매력도 알린다.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 이어 카자흐스탄을 다시 방문한 ‘하이라이트’는 <데이드림(Daydream)>, <픽션(Fictio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등 인기곡을 통해 5년 전보다 더욱 뜨겁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어 모든 출연진이 함께 ‘하이라이트’의 <아름다운 밤이야>를 부르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올해는 케이팝 공연 외에도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에서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교류 행사 12개를 진행한다. ▲ 박대성 화백 한국화 전시(6. 24.~8. 14./누르술탄 국립중앙박물관), ▲ 조수미 초청 클래식 공연(9월/누르술탄 아스타나 오페라 발레극장), ▲ 아스타나발레단 방한 공연(7~12월 중/한국) 등이 양국 국민을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중심국가로서 동서양을 연결해주는 ‘실크로드’의 중추였다.”라며,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 ‘실크로드’를 구축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더욱 깊게 만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mebsnews  fmebsnews@fmebs.com

<저작권자 © FCN FM교육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