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관광두레 피디’를 찾습니다

[ 기사위치 취미/레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관광두레 피디’를 찾습니다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 fmebsnews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함께 만들어갈 ‘관광두레 피디’를 찾습니다


2022년도 관광두레 피디 공모, 최대 5년간 활동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1월 22일(월)부터 12월 27일(월)까지 ‘2022년도 관광두레 피디(PD)’를 모집한다.




‘우리 지역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는 목표로 출발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자생력 있는 관광 분야 주민사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창업, 성장단계까지 현장에서 주민사업체를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최대 5년 동안 ‘관광두레 피디’에게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한편, 발굴된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교육, 상담(멘토링),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홍보 판로 개척 등을 최대 5년간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 지자체와의 협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관광두레 피디’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와 사업 지역은 2022년 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방법과 관련 서식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www.mcst.go.kr)와 한국관광공사(www.visitkorea.or.kr), 관광두레 누리집(www.tourdure.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지역 관광산업과 주민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주민공동체 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이다.”라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추어 관광두레 사업이 더욱 번창하려면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예비 ‘관광두레 피디’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지역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이번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fmebsnews  

<저작권자 © FCN FM교육방송 보도제작본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