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환경문제,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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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환경문제,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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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환경문제,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다


◇ 환경부-국가환경교육센터, ‘2021 환경교육포럼’ 영상 9월 6일 공개


◇ 학생을 비롯해 정부 부처 및 실무 담당자와 소통하는 자리 마련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학교 환경교육 문제 해결 및 활성화를 위해 당사자인 학생들의 생각을 듣는 ‘2021 환경교육포럼’ 주요 내용을 환경교육포털 사이트(www.keep.go.kr)를 통해 9월 6일 10시부터 영상으로 공개한다.



‘학교 환경문제, 우리 목소리를 들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9월 3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포럼 내용은 학교 쓰레기 문제와 같은 실질적인 학교 안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1부와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2부로 구성됐다.


이날 포럼은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학교 안 환경 문제에 대해 청소년 시각의 해결 방안과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발제와 사회는 모두 청소년 운영위원이 맡았으며, 각 분야의 실무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대안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성지현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청소년 운영위원 6명이 발제 자료를 발표했다.


1부 2부 토론은 학교장, 영양사, 교사, 환경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 다양한 토론자가 참여하여 각 분야의 질의응답 및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것뿐만 아니라, 학교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학생을 비롯해 정부 부처 및 각 실무 담당자와 소통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가환경교육센터 청소년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성지현 학생은 “청소년이 그동안 갖고 있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으며, 똑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저희의 의견을 들어달라”라고 희망 사항을 밝혔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환경 관련 의견 공유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고, 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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