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디지털화를 위한 ‘지능형 시범상가’ 30곳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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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화를 위한 ‘지능형 시범상가’ 30곳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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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화를 위한 ‘지능형 시범상가’ 30곳 육성


‘하반기 지능형 시범상가’ 공모


소상공인 밀집한 곳 대상으로 총 30곳 지능형 시범상가 육성


선정된 시범상가 내 소상공인 점포에 지능형기술 보급


디지털·비대면화에 적극 대응,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기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 점포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는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을 7월 27일(화)부터 8월 19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가상으로 스타일링,피팅 등의 체험, 중소벤처기업부


이번 모집은 지난 상반기 스마트 시범상가 모집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소상공인이 밀집된 상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지정하고, 지정된 상가 내 점포에는 스마트 미러, 키오스크, 스마트 오더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적극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고객에게 상품등을 서빙하는 로봇,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기술과 스마트 오더를 모두 도입하고자 하는 ①복합형 상가와 스마트 오더만 도입하는 ②일반형 상가로 구분 모집하며, 시범상가 내 선정된 점포는 기술도입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스마트기술 70% 지원(455만원 한도) / 스마트오더 : 전액 지원(35만원 한도))받게 된다.




사진설명: 모바일을 이용해 주눔 예약 잔편 결제, 중소벤처기업부


특히 복합형 상가당 약 3개 내외로 지정할 수 있는 ‘선도형 점포’의 경우는 지원 한도를 3배 이상으로 확대(455→1,400만원)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활용성이 높고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청 대상은 점포가 밀집되고 조직화된 사업 주체가 있는 상점가 또는 전통시장이며, 신청서를 상점가 또는 전통시장이 위치한 기초자치단체에 제출하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서 서류·현장 평가를 거쳐 9월에 최종 지원대상 상가를 선정한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www.mss.go.kr)와 소진공 누리집(www.semas.or.kr)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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